[2015.03.05]
主床落? 순모임
[주제]주님을 섬기는 참 자유(고전7장)
☞ 어찌 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다.
주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자유다.
바울에게는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었다.
그리스도와 그 나라, 이것이 전부인 사람에게
무엇이 어려운 것이 있으랴!
주님만을 섬기는 자유자는
형편과 사정에 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러할 수도 있고 저러할수도 있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 한규선 이미영(2. 점촉) (0) | 2015.03.07 |
---|---|
{결혼식} 한규선 이미영(1. 인사 ) (0) | 2015.03.07 |
주님을 섬기는 참 자유(말씀간증1) (0) | 2015.03.05 |
주님을 섬기는 참 자유(말씀섬김) (0) | 2015.03.05 |
주님을 섬기는 참 자유(말씀간증3)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