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5]
주상낙식 순모임
[내용] 주님을 섬기는 참 자유
☞ 어찌 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다.
주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자유다.
바울(그리스도와 교회뿐인 자)에게는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었다.
그리스도와 그 나라, 이것이 전부인 사람에게
무엇이 어려운 것이 있으랴!
주님만을 섬기는 자유자는
형편과 사정에 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러할 수도 있고 저러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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