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 번제에 쓰이는 것들 - 순모임1
그리스도와 교회
2015. 3. 31. 00:00
[2015.03.30] 월요 섬김이모임
레위기 5강 - 3. 번제에 쓰이는 것들
가. 물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4)”
☞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5:26-27)”
나. 불
1) 소멸하는 불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히12:39)”
2) 열납 되는 불
3) 꺼지지 않는 불
다. 불사름
1) 연기를 냄
2) 아침까지 타야 함
라. 재
1) 열납의 표시
2) 단 동편에 둠
3)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감
마. 가죽
☞ 가죽은 무엇인가?
외피는 나의 합당한 행실, 나의 의로운 행동으로서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성품이라 할 수 있다.
내가 번제가 되어 재가 되면 내 행실이 정당해져서
남에게 보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제사장의 몫이다.
하나님께 열납되도록 돕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의 몫이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