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2강 제물에 대한 고찰(전체모임1)

[2015.03.09]
월요 섬김이모임

말씀섬김 준비 안내(이효용)

레위기2강 제물에 대한 고찰
1. 성막과 제물
가. 건축되고 세워진 성막
나. 성막이신 그리스도와 제물이신 그리스도
다. 완전한 교통으로 제물이 표현됨
라. 거처로서의 성막 그리스도와 음식으로서의 제물 그리스도
마. 제물 - 그리스도를 인식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짐

2. 제물의 실제
A. 번제(레1:1~17, 6:8~13)
B. 소제(레2:1~16, 6:14~23)
C. 화목제(레3:1~17, 7:11~38)
D. 속죄제(레4:1~35, 6:24~30)
E. 속건제(레5:1~7, 7:1~10)

☞ 이렇게 제사에는 순서가 있다.
속건제의 근거는 속죄제에 있고,
속죄제의 근거는 화목제에 있고,
화목제의 근거는 소제에 있고,
소제의 근거는 번제에 있다.

이 순서를 통하지 않고는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다.
이것이 너무나 완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계시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인간의 문제를 다 연구해서 이런 과정을 만들어 내놓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이 그림을 보고
‘아, 우리 관계도 이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하고 화목하고 싶어도,
누구의 죄를 용서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죄를 용서받고 싶어도
이러한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안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