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5]
새 언약의 사역(고후)
<사역자들의 삶 17>
온유와 관용으로 권고함(고후10;1~6)
- 비난하는 자들에 대한 사도의 태도
- 온유와 관용으로 권고함
- 마귀와 싸우는 무기
- 견고한 성을 파하는 강력
- 모든 이론을 파함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파함
-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함
▣ 생각은 근거가 없다
오직 위임, 즉 기름부음이 삶의 근거다.
십자가는 인생을 위임 안으로 이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위임에 복종케 하고
신성한 위임은 창조의 목적과 그 축복 안으로 이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섬김이 10순모임(1) (0) | 2016.05.17 |
---|---|
목사님말씀 - 사역자들의 삶(17) 온유와 관용으로 권고함(2) (0) | 2016.05.15 |
말씀화답 - 사역자들의 삶(17) 온유와 관용으로 권고함 (0) | 2016.05.15 |
찬양과 인사 감사 (0) | 2016.05.15 |
말씀화답 김재철 형제외 (0) | 2016.05.12 |